조디 빅터는 “Amway가 생기기 전에는 아메리칸 웨이 협회(American Way Association)가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그는 11살에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와 그 이전의 교역 협회의 탄생을 직접 목격한 인물입니다.
조디가 이러한 미팅에 참석하기에는 너무 어렸지만, AWA의 설립 회원이었던 아버지 조가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에게 매달 열리는 미팅과 회의에 대해 흥분하면서 이야기했던 것은 분명히 기억합니다. 그는 Amway의 첫 공식 제품이 되었던 ‘프리스크 세제(Frisk cleaner)’의 90일 테스트를 승인하는 경이로운 토론 과정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L.O.C’의 탄생이었습니다. 60년이 넘는 놀라운 세월이 흐른 지금, 모든 IBOAI 이사회 회원의 헌신에 처음의 열정과 흥분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